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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KOM
FISHKOM은 예술세계의 향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. '피시적 공동체주의'를 연상시키는 그 이름은 멤버들의 이니셜로 구성되었으며, STREET 3.0의 AP에서는 'ANTI ART FATIGUE'가 전시된다. 예술의 피로에 대항하는 향기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, 그리고 미래로 이어진다. 아트파티그의 변모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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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SHKOM은 예술세계의 향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. '피시적 공동체주의'를 연상시키는 그 이름은 멤버들의 이니셜로 구성되었으며, STREET 3.0의 AP에서는 'ANTI ART FATIGUE'가 전시된다. 예술의 피로에 대항하는 향기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, 그리고 미래로 이어진다. 아트파티그의 변모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?